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메리카노 엑소더스/줄거리 (문단 편집) ===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622644&no=70&weekday=sat|69]]화 === 로네는 그나마 썩지 않은 땅에 누워 그동안의 복수, 실패를 돌이켜 보고 항상 결국 처음 쓰는 기초마법에 당했다면서 아멜에게 뭐라고 말을 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고 하다가 아멜을 돌아본다. 아직까지 변신은 풀리지 않았지만 아멜의 피부는 썩은 땅에 닿아 부식이 되고 있었고 로네는 변신을 풀라고 권유하지만, 아멜은 손으로 로네를 밀쳐낸다. 로네는 아멜에게 자신이 사라져 줄 테니 두 가지 부탁만 들어달라고 한다. 첫번째로 아멜의 지팡이를 이용해 이동하고, 두번째로는 자신의 편지를 중앙에 제출해 줬으면 한다고 한다. 아멜은 의심을 하면서도 어쩔 수 없이 그 부탁을 들어준다. 로네는 "그럼, 뭐…… 별로 좋은 인연은 아니었지만 마지막엔 웃으면서 헤어지는 게 낫겠지. '''잘 지내.'''"라고 말하며, 마법진 속으로 사라진다. 아멜은 로네가 사라진 그 공간을 응시하면서, 결국 힘이 다 했는지 "끝났다......"라고 바닥에 털썩 드러누운다. 그리고 작중 시점은 일주일 후로 옮겨가게 된다. 펠트너 집안의 성에 찾아온 중앙 관리들은 로네의 어머니를 "후계자가 없으므로 영주 자격은 박탈이다"라며 강제로 포박하고, 펠트너 집안 가문의 사람들을 전부 감옥에 넣으라고 지시한다. 그리고, 거름 회수팀에게 더 이상 영지나무에 마력을 납부하지 않겠다는 로네를 황혼 새벽회로 취급하여, 잡아오라고 명령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